반응형 형제복지원 사건1 형제복지원 사건 꼬꼬무로 재조명 충격 부산 형제복지원 사건이 '꼬리에 꼬리를 무는 이야기' 이하 꼬꼬무로 재조명돼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형제복지원이라는 곳에서는 부랑인들을 선도한다는 명목 하에 사람들을 납치해 감금, 폭행, 성폭행, 암매장까지 하는 등 정말 충격적인 만행을 일삼은 곳입니다. 사건의 배경인 당시에는 부랑자들에 대한 단속이 심하던 시기였습니다. 부랑자에 해당되는 범위도 졸다가 종점까지 가는 경우나, 역사에서 TV를 봤거나 야외에서 술을 마신 걸로도 부랑자로 분류될 정도였는데요. 끔찍한 일을 자행한 원장 박인근 씨는 사건이 세상에 알려지게 된 이후인 1989년 7번의 판결 끝에 결국 무죄를 받았다고 합니다. 부산역 아동 연쇄실종이 형제복지원 사건 부산역 아동 연쇄실종사건이 바로 형제복지원 사건입니다. 아이들에게 접근해 경찰이라고.. 2021. 10. 22. 이전 1 다음 반응형